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에 따르면 '님포마니악'은 제한상영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님포마니악'이 국내에서 개봉이 가능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님포마니악'은 거리에서 만신창이로 쓰러져 있는 여성 색정증 환자 조가 자신을 돌봐주는 중년남성 샐리그먼에게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과거사를 고백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님포마니악'은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 라스 폰 트리에가 감독을 맡았다.
영등위 측은 "영상의 표현에 있어 남녀의 성행위 장면에서 신체 노출이 노골적이고 구체적으로 묘사되는 등 표현의 정도가 매우 높아 성인일지라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제한상영관에서만 상영이 가능한 영화"라고 등급 이유를 설명했다.
'님포마니악'은 선정성 면에서 '매우 높음'을 받았다.
샤이아 라보프는 지난 2012년 M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실제로 했다. 아주 거친 영화가 될 것이다"고 말해 '실제 정사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해 12월 덴마크에서 개봉한 '님포마니악'은 총 4시간 분량을 둘로 나눠 볼륨 1,2로 나뉘어 개봉할 예정이었다.
샤이아 라보프의 '님포마니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샤이아 라보프 님포매니악, 보고 판단해야겠다" "샤이아 라보프 님포매니악, 트랜스포머 주인공이구나" "샤이아 라보프 님포매니악, 무슨 내용이길래" "샤이아 라보프 님포매니악, 일단 개봉해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