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지상 3층 규모 조립식 철골조 물류창고 4천400㎡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7시간 만인 오후 9시55분께 진화됐다.
이날 불로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고, 주변 교통 혼잡도 빚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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