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9일 서울 은평구 도티기념병원에 1억원을 후원했다. 도티기념병원은 이주노동자,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병원이다. 재단 후원금은 환자용 침상 교체, 병원 시설 보수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증권금융과 재단은 2010년부터 도티기념병원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