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조기 조직정비와 영업재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특별명예퇴직 접수를 당초 24일에서 21일자 18:00로 조기 종료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따라서 KT는 23일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30일 퇴직발령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T는 지난 8일 근속년수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명예퇴직을 실시한바 있습니다.
이는 KT 전체 인력 70% 수준인 2만3000명에 해당되는 규모입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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