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음료 출고가를 평균 10%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상품인 포카리스웨트(245㎖)는 6.1%, 데미소다(245㎖)는 7.7%, 오란씨(240㎖)는 8.8% 가격이 오릅니다.



동아오츠카의 가격 인상은 2012년 10월 이후 1년5개월 만입니다.



동아오츠카는 "물류비 인상 등으로 가격을 올리게 됐다"며 "대형마트나 SSM을 제외한 소매점에 한해 가격을 올린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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