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한정판 햄버거 ‘콰트로치즈와퍼’(사진)를 다음달 24일까지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햄버거만 사면 5900원, 세트메뉴는 7900원이다. 직화구이 순소고기 패티에 치즈 4종을 얹었다. 지난해 한정판으로 내놨지만 소비자 반응이 좋아 다시 출시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