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운용사인 이음프라이빗에쿼티(PE)가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업체 선일일렉콤을 인수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음PE는 이달 초 선일일렉콤 지분 100%를 155억원에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 대상엔 송보선 선일일렉콤 사장 지분 60%와 임직원 지분 40%가 모두 포함됐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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