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책을 없애고 보도를 확대했다. 또 성벽과 문루를 보수하고 성벽의 포장을 전통방식으로 복원했다. 정비공사를 마친 광희문은 17일부터 연중무휴로 24시간 개방된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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