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힌 오리고기, AI 위험 없어요" 입력2014.01.26 21:10 수정2014.01.27 04:02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한가정의학회 사회봉사단 소속 의사들이 26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식당에서 시식회를 열었다. 익힌 오리고기는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 위험이 없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족에겐 사과 안 하고, 필체 다른 반성문 감형 호소"…유족 호소 2 140만원 빌려주고…이자 1354%·성매매 강요했는데, 징역 4개월 3 '버클리 음대생' 서동환 "천재냐고요? 매 순간 챌린지" [김수영의 크레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