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

나비 맥심, '경리 저리가라'

가수 나비와 정인영 아나운서의 맥심 화보가 남심을 뜨겁게 달궜다.

나비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맥심 2월호. 많이 아껴주세요. 하하핫"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게재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맥심 1월호 표지 모델이었던 정인영 아나운서 역시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인터넷 서점과 오프라인 대형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시키는 사태를 벌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비 정인영 몸매 정말 좋다", "나비 몸매 보니까 경리는 아무것도 아니네", "나비 정인영, 비교할 수가 없어", "나비 몸매, 경리보다 좋다", "경리는 맥심 안 찍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