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반구대 암각화 가변형 투명물막이 '심의 보류' 입력2014.01.16 16:26 수정2014.01.16 16: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납골당 못 찾겠다며 전화"…김새론 유족, 유튜버 이진호 내일 고소 [단독] 2 서울 양재대로, 36년 만에 '자동차 전용도로' 지정 해제 3 ㈜한진, 택배차량 100여 대 투입해 2025 서울마라톤 물류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