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

'다리 길이 106cm 모델' '서유리'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매끈한 각선미로 시선을 모았다. 이 여성은 최근 '미스 러시아'가 주관한 미인대회 '다리 긴 모델(Miss Longest Legs)'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18살 소녀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다.

이 소녀는 키 179cm에 몸무게 52kg, 다리 길이만 106cm에 달하는 우월한 신체조건뿐만 아니라 예비 법조인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서유리 볼륨감 필요 없겠어", "다리 길이 106cm 모델, 우월한데 공부까지 잘 하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서유리 볼륨감 못 따라가나" ,"다리 길이 106cm 모델, 서유리 키와 비교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서유리 볼륨감 부럽지 않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