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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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수영을 하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부녀는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났다. 부녀는 이번 오키나와 여행에서 수영을 즐겼다.

추사랑은 처음에는 물을 무서워 했지만 금방 물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수영장에서도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추성훈은 "할머니가 수영선수라서 사랑이도 수영을 좋아하나보다"라며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였던 자신의 어머니를 언급했다.

한편, 추사랑 수영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수영장에서도 미소 대박" "추사랑 유도는 싫어하더니!" "수영선수의 피가 흐르네" "역시 추블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