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이데올로기와 공포정치에 억눌린 북한 주민들이 참으로 안쓰럽다. 동시에 이들과 대결하고 한편으로는 포용도 해야 하는 남쪽의 상황도 참으로 무겁게만 느껴지는 요즘이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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