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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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음악이 흐르는 아침]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https://img.hankyung.com/photo/201312/AA.8160130.1.jpg)
허무한 이데올로기와 공포정치에 억눌린 북한 주민들이 참으로 안쓰럽다. 동시에 이들과 대결하고 한편으로는 포용도 해야 하는 남쪽의 상황도 참으로 무겁게만 느껴지는 요즘이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