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정수기 시장이 성숙하지 않은 유럽 시장을 겨냥해 현지 맞춤형 제품 ‘카운터 탑 냉온 정수기’를 전면에 내세우고 ‘한뼘정수기’, ‘다빈치정수기’, ‘스스로 살균 얼음정수기’ 등도 선보였다. 이지훈 코웨이 해외사업본부장은 “유럽 등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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