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보선 투표율은 2000년 이후 총 13차례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선의 평균 투표율( 35.4%)이나 올해 4·24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41.3%)과 비교해서도 낮은 수치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구가 2개뿐인 ‘초미니 선거’였고 선거 초반부터 워낙 판세가 뚜렷했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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