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롯데케미칼에 대해 4분기 실적 선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22만8천원으로, 종전 대비 5.6% 상향조정했습니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1천256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업황 개선 속도 대비 가파른 주가상승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향후 주가상승 탄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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