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601가구 모집에 3,508명이 접수하며 평균 5.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주택 유형 가운데 전용 84㎡A형은 173가구 모집에 2,280명 몰려 13.2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신영 관계자는 "우수한 교육·생활환경과 특화된 상품을 바탕으로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계약률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강예원, 이규창 프로듀서 열애설에 태국여행 사진 `시선집중`
ㆍ수빈 꽈당, 하마터면 전 세계에 가슴 노출될 뻔한 순간
ㆍ여군 대위 자살, 이유가‥군 생활 편하게 해주겠다며 성관계 요구
ㆍ3분기 GDP 전기비 1.1% 성장‥낙관은 `아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