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거래기업 직원 초청 '수출입 강좌' 입력2013.10.22 15:24 수정2013.10.22 15: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외환은행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래기업 수출입담당 직원 등 100여명을 초청해 업무능력 강화를 위한 ‘제5기 수출입 전문강좌’를 열었다. 강좌는 △수출입 서류심사 실습 △무역보험 제도 △외국환거래규정 △통관 및 관세환급 △은행보증서 통일규칙 △신용장거래 분쟁사례 등으로 구성됐다.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독]빗썸, 전 대표에 반포 원베일리 구입자금 수억 제공…당국 조치 주목 2 "전액 현금으로 샀는데"…'6억→20억' 김영철 아파트 어디? 3 식물 유래 원료 적용한 친환경 젖병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