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박선영(31) 아나운서와 배성재(35) 아나운서가 3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두 사람이 대한 관심이 뜨겁다.
두 사람은 6년 전 같은 직장 선후배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사내에서 공공연한 ‘잉꼬 커플’로 통하는 만큼 결혼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최근 이른바 `뽀뽀녀`라는 애칭을 얻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박선영 아나운서이 특정 발음을 할 때 뽀뽀를 하는 듯한 입모양을 한다고 전해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또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최근 ‘배우자 삼고 싶은 여성’ 1위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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