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종목 코드 'TWTR'로 NYSE에 보통주를 상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최근 정보통신(IT) 기업들은 실리콘밸리 벤처기업들이 많이 거래되는 나스닥 대신 전통적으로 대형 우량기업들이 상장돼있는 NYSE에서 기업공개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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