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균 감독, 태국 공주로부터 '감사패' 입력2013.10.06 18:36 수정2013.10.07 00:51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화 ‘스파이’를 제작한 윤제균 감독(사진)이 8일 부산 파크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태국의 밤’ 행사에서 우본랏따나 랏차깐야 태국 공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윤 감독은 스파이의 3분의 1가량을 태국에서 찍는 등 한국과 태국의 영화 교류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지방공무원 1만 7665명 신규 채용…전년 대비 8% 늘어 2 "수능 7등급도 의대 간다"…'화교 특혜' 가짜뉴스, 일파만파 3 [단독] 범죄자 신상 공개하던 男 구속됐지만…수만명 '열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