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리쌍 멤버 개리의 무표정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개리가 중국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리쌍이 지난 10일 중국 지린성 옌지를 방문했을 때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여성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며 깜찍한 브이(V) 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무표정한 개리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리 무표정 정말 재밌다" "개리 무표정 평온하네요" "개리 무표정 역시 강개리 평온한 표정에 빵터졌다" "개리 무표정 평온개리 오랜만~" "개리 무표정 매력있어 강개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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