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이 오늘(9일)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434억9900만원 규모의 서해선 복선전철 제5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수주 규모는 최근 매출의 6.8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9월5일까지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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