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의 전통과 기술로 만든 세노비스(www.cenovis.co.kr)가운전면허증 소지자를 위한 `츄어블 비타민C` 1+1 이벤트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9월 한 달 간 전국 백화점 세노비스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면 `츄어블 비타민C` 1+1을 정품 1개 가격(2만 5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세노비스 `츄어블 비타민C`는 새콤상큼한 라즈베리 맛의 비타민C를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서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입니다. 이 제품은 평소 너무 시거나 단맛의 비타민C가 부담스러웠던 어른이나 큰 정제를 삼키지 못하는 어린아이 모두 맛있고 편리하게 즐기기에 안성맞춤. 하루 한 알로 500mg의 고함량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어 환절기 면역력 향상과 항산화 건강을 비롯해 지친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강승희 세노비스 마케팅팀 과장은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챙겨먹는 것을 잊곤 한다는 소비자의 목소리에 집중, 운전자가 차에 두고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츄어블 타입의 제품 특성과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C의 꾸준한 섭취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일상생활에서 충분한 양의 비타민C를 섭취하기 어렵다면, 하루 한 알 간편하게 씹어서 500mg이나 섭취할 수 있는 `츄어블 비타민C`로 환절기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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