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정다연은 48세의 나이에도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로 `몸짱 아줌마`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정다연은 "한 달 총 매출액 1000억 정도 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이혼설에 대한 루머도 해명했다.
정다연 과거 사진에는 딱 붙는 하늘색 탑에 빨간 색 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며, 최근 전신사진이 과거보다 한층 더 살아있는 몸매로 눈길을 모았다.
정다연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다연 과거, 그대로네", "정다연 과거, 몸매가 완전 S라인이다.", "정다연 과거, 타고난 몸매인가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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