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민 딸, 인형이야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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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한현민, 한현민의 두 딸 (사진=한현민 미투데이,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한현민의 인형 같은 딸이 화제이다.
7월1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개그맨 한현민과 첫째딸 한소영 양, 둘째딸 한가영 양과의 남이섬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현민 딸 한소영 양과 한가영 양은 깜찍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아이들의 스타일리시한 머리스타일과 자그마한 얼굴, 오밀조밀한 눈, 코, 입 등 인형같은 외모가 돋보였다.
한현민은 "소영은 많이 안기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화장하는 걸 좋아한다. (반면) 둘째는 시크하다. 남자 같은 스타일이다"고 두 아이들을 설명했다.
이어 한현민은 "우리는 스케줄이 불규칙하다. 평소 다른 아빠들에 비해 우리 같은 직업을 가진 아빠들은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 한다"고 속상해했다.
상담전문의 오은영은 "아빠와의 여행은 아빠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여길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며 아빠와의 여행을 권장했다.
또한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무조건적인 지시에 의한 순종보다는 상황을 잘 설명해서 아이가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우 안정훈은 붕어빵 아들 안여준과의 강원도 정선 여행기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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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전문의 오은영은 "아빠와의 여행은 아빠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여길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며 아빠와의 여행을 권장했다.
또한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무조건적인 지시에 의한 순종보다는 상황을 잘 설명해서 아이가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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