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은 17일 패션지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50㎏ 감량한 다이어트 노하우와 슬림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이번 화보에서 권미진은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헬스걸`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섹시한 컨셉트로 수영복을 입은 채 매끈한 다리와 늘씬해진 S라인을 자신있게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50㎏이나 감량했는데도 탄력적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권미진은 과거 103㎏에서 51㎏까지 몸무게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권미진의 파격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1호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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