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씨스타 컴백, 유심히 듣는 효린·다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걸그룹 씨스타가 지난해 러빙 유(LOVING U) 이후 신곡 ‘기브 잇 투미(Give it to me)’를 들고 1년 만에 컴백해 11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펼쳤다.
씨스타 멤버 효린과 다솜이 질문을 유심히 듣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경애 심경고백 "남편 빨리 잊는 것 같아 미안해"
ㆍ[포토] 강예빈 헬스클럽… 엄청난 몸매에 환호성 터지네
ㆍ순천 여대생 납치 용의자 자살 “주범 누명, 억울하다”
ㆍ김창완 "서울대 잠사학과 출신, 산울림 성공에 도움"
ㆍ소비·설비투자 감소‥성장 `발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씨스타 멤버 효린과 다솜이 질문을 유심히 듣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경애 심경고백 "남편 빨리 잊는 것 같아 미안해"
ㆍ[포토] 강예빈 헬스클럽… 엄청난 몸매에 환호성 터지네
ㆍ순천 여대생 납치 용의자 자살 “주범 누명, 억울하다”
ㆍ김창완 "서울대 잠사학과 출신, 산울림 성공에 도움"
ㆍ소비·설비투자 감소‥성장 `발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