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해외인턴은 아산 나눔재단과 현대중공업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선발인력은 오는 9월초부터 3개월간 브라질과 러시아, 인도, 중공 등 세계 각지의 현대중공업그룹 산하 해외법인과 지사에 파견될 예정입니다 .
특히 현대중공업은 이번에 북한 출신, 다문화 가정 자녀,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우선권을 준다는 계획입니다.
인턴선발과 관련된 내용은 www.asan-nanum.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오는 23일 까지입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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