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2일 창업 1년 초과 3년 이내 청년창업자의 초기사업자금 지원과 후속투자 가능성 제고를 위해 `The Pioneer-Best Startup of Korea`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류심사를 통해 30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하며 그 중 10개 기업이 오는 9월 최종 결선을 벌이게 됩니다.
대회 결과 1위에게 3억원, 2위인 기업 세곳에는 각 1억원, 3위인 기업 6곳에는 각 1천만원이 지급됩니다.
행사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며 참가희망자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합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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