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가 방송에서 어머니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가수 이효리와 멤버들이 MT 경비마련 및 친목 도모를 위해 유이 집을 급습한 모습이 방영될 예정이다.
멤버들은 사전 연락 없이 유이의 집을 방문했다. 유이 어머니는 놀라는 기색도 잠시, 화끈한 인사로 멤버들을 맞이해 오히려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유이 어머니는 딸과 똑닮은 미모로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맨발` 멤버들은 미모만큼 입담도 화끈한 유이 어머니와 함께 최고의 사윗감 뽑기를 진행했고, 어머니는 칭찬부터 독설까지 거리낌 없이 보여줘 멤버들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유이 어머니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와 유이 어머니 닮은 듯 안 닮은 듯?" "유이와 유이 어머니 모두 미인" "유이 어머니 입담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 충격적 과거‥CCTV 보니 `경악`
ㆍ`결혼 앞 둔`장윤정 눈물 펑펑, 굴하지 않는 도경완
ㆍ장윤정가족 `쾌도난마` 출연, 급기야 `장윤정 친엄마` 의심까지 불러
ㆍ한국야쿠르트 `5.16단체 기부` 불매운동 확산‥"남양유업에 이어"
ㆍ[해외증시 마감] 소비지표 부진‥뉴욕증시 하락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