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는 30일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3.9%, 17.4% 늘어난 523억원, 1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