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오늘 (24일) 고객보장을 잘 챙긴 재무설계사 3명에게 `고객보장대상`을 시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김현숙 FP 등 3명의 설계사는 1년간 `평생든든서비스`를 잘 실천해 `메이지야스다생명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특별상 수상자들은 고객을 방문해 가입한 보험의 보장내용을 다시 설명해 주고 사고나 질병 등을 확인해 보험금을 찾아준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또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잘하는 FP에게는 `다솜이상`도 함께 수여했습니다.



한편, 교보생명의 최고 설계사를 뽑는 대상은 강순이 FP명예전무가, 금상은 지연숙 FP명예전무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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