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버블세븐 아파트의 3.3㎡당 매매가는 2006년 5월 지정 당시 1,908만원보다 84만원 하락한 1,824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고 불황이 지속되면서 중대형 특히 고가 아파트값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버블세븐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곳은 분당 신도시로 평당 189만원 하락했고 목동은 160만원 , 강남구는 87만원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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