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가 예상 외 1분기 실적 호조로 사흘째 올라 장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서울반도체는 오전 10시 27분 현재 어제보다 1.49% 오른 3만4,050원에 거래 중입니다.

장중 3만4,150원(1.79%)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전문가들은 LED 업황 개선에 따른 자회사의 실적 개선 기대감과 시장 선도 제품 출시를 통한 지속적인 수익성 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2분기 실적도 기대할 만 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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