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무·최원병 농협회장 '농촌 일손돕기' 입력2013.05.08 17:28 수정2013.05.09 04: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황교안 법무부 장관(왼쪽)과 최원병 농협중앙회장(두 번째)은 농번기를 맞아 8일 여주군 광대리 넓은들마을 고구마밭에서 고구마순 심기 일손돕기를 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통령·공공기관장…임기 맞추자는 민주 2 민주, 상속세법 패스트트랙서 제외…여야 합의 초읽기 3 23년 만에 새 단장한 운전면허…위·변조 더욱 어려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