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연합통신은 타메를란의 부인 캐서린 러셀이 남편의 시신을 가족에게 보내주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 당국은 타메를란의 부인이 남편 시신 인수를 거부할 때까지 그의 다른 가족에겐 시신을 넘겨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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