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 삼성重과 324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2013.04.30 13:42 수정2013.04.30 13: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오리엔탈정공은 삼성중공업과 324억6900만원 규모의 덱 하우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3.1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12일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2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 3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