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옥 숙대 동문회장, 모교에 2억원 입력2013.04.25 17:16 수정2013.04.26 04: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정순옥 숙명여대 총동문회장(왼쪽)은 25일 숙명여대(총장 황선혜·오른쪽)에 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 1973년 숙명여대 화학과를 졸업한 정 회장은 현재 이연제약 이사로 재직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술 취해서…" 2살배기 딸 때려 숨지게 한 20대 친부 구속기소 2 개관 24주년 EXCO…대구 5대 산업 전시회 글로벌화 이끈다 3 시중은행으로 전환 1주년 맞는 iM뱅크, 밸류업 주력·지역상생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