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발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9일 통일부는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5만3천여 명은 전일 예고한대로 출근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개성공단 가동은 전면 중단됐습니다.
또한 한국물CDS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외국인의 주식시장 매도세가 지속된 점 또한 한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7월말 이후 약 8개월 반만에 1140원을 돌파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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