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개성공단에서 환자가 1명 발생해 운전자를 포함해 2명이 일반차량으로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우리 쪽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날은 휴일이라 당초 남측으로의 귀환 계획은 없었다. 개성공단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총 514명이다. 중국인 4명도 현지에 체류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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