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불법 판촉 적발 입력2013.04.05 17:06 수정2013.04.06 05: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한생명이 자사 상품을 판매하는 일부 은행원에게 판촉 명목으로 돈을 건넨 정황이 최근 금융감독원 종합검사에서 포착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방카슈랑스 판매에 따른 통상적인 인센티브 차원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인은 '日 꽃구경' 간다는데…외국인들 찾는 韓 '벚꽃 맛집' 2 면세사업 적자에 '비명' 지르던 호텔신라…'이 사업'에 꽂혔다 3 "더는 못 참겠다"…'쿠팡 회' 맛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