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대통령 자금 관리인 사칭 사기 입력2013.04.03 17:25 수정2013.04.04 04: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뉴스 브리프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자신을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 관리자라고 소개한 뒤 금괴와 5만원권 지폐, 영국 화폐 등을 싸게 팔겠다고 속여 1억여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성모씨(53)와 이모씨(53) 등 3명을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수현 사주 받았다?"…'김새론 사생활 보도' 유튜버의 변 2 김수현 깻잎쌈 사진 올렸다가…"논란 몰랐다" 사과한 의사 3 문체부, 100억 규모 '인문정신문화 확산 사업' 참여기관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