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233억 주한미군기지 시설 공사 계약 입력2013.04.01 10:54 수정2013.04.01 10: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남화토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33억3000만원 규모의 주한미군기지이전시설사업 미8군 차량정비시설, 통합본부 및 ADN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1월 15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