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아시아어린이 심장수술 지원…길병원과 업무협약 입력2013.03.21 16:09 수정2013.03.21 16: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예탁결제원은 21일 해외 심장병 어린이 초청치료를 위해 9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가천대 길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예탁원은 심장병에 걸려 수술이 필요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아시아 3개국 어린이 총 22명을 초청해 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