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액면가 5000원→1000원 분할 결정 입력2013.03.13 17:07 수정2013.03.13 17: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KT서브마린은 13일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보통주 한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438만주에서 219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5월1일까지이며 신주권상장 예정일은 5월 22일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카페24에 몰린 투자 고수와 자산가…건설·원전株도 '찜' 2 경쟁자 없는'황제'인가, 희대의 거품인가…팔란티어 논란 [한경 글로벌마켓] 3 트럼프發 관세 공포 진행형…"반도체·엔터株 주목"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