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미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메이드`(Nature Made)와 한국 독점 판매계약 체결식을 체결, 관련 제품을 오는 5월부터 런칭합니다. 이번 판매 계약체결로 오뚜기는 `네이처메이드` 제품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인 `멀티비타민&미네랄`, `츄어블 비타민 C`, `오메가 1000`, `글루코사민 1500` 등 총 8종을 1차 수입해 오는 5월부터 국내 시장에 독점 판매하게 됩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판매 계약으로 국내 건강 기능식품시장에 다변화를 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네이처메이드`는 미국 파마바이트(Pharmavite)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140여개의 제품을 수출을 하는 미국 최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저스틴 비버 父, 아들 생일에 배트맨 오토바이 선물 ㆍ디카프리오 개인기 화제 `잭 니콜슨이랑 똑같네!`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