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2012 연도대상 시상식` 행사를 가진 가운데 창원지역단 문명옥 설계사가 4년 연속 `보험왕`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보험영업 22년째를 맞이하는 문명옥 FP는 지난해 약 40억원의 보험료 수입을 올렸고, 13차월까지의 신계약 유지율은 98.7%를 기록해 실적과 효율 두 부문 모두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박석희 한화손해보험 대표는 영업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사 구성원 모두가 ‘내실위주의 가치성장’을 올해 경영전략으로 삼아 자신의 소임을 충실히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고령女, 115세 생신 파티 ㆍ18살 미스 러시아, 인종 비하에 웹페이지 폐쇄 ㆍ러셀 크로우, 26살 연하女 열애설 부인 "미안해" ㆍ가인 사극 스모키 화장 `눈길`… “포기하지 않을래요” ㆍ백지영 지상렬 닮은꼴 인정, 싱크로율 100%? ‘비교 불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