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위는 오는 6일 전체회의에서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의결할 예정이다.
앞서 기획재정위 소속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기획재정부 장관' 자격으로 제출된 현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직함으로 다시 제출할 것을 요구해왔으나, 청문회 일정 지연 등을 감안해 의사 일정에 합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